미니멀리즘-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2022. 1. 23. 13:26ㆍ카테고리 없음
넷플릭스 다큐를 보다가 ESG경영과 맥을 같이 한다는 생각에 정리해보는 인사이트!
Whem we were growing up, I feel like we could've used minimalism, because minimalism is basically the intentional use of resources you have, and if you have very few resources, like we did growing up, man, we could've done much better by being more deliberate with those resources.
어렸을 때도 미니멀리즘을 실천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고, 왜냐면 미니멀리즘은 '갖고 있는 자원을 계획적으로 사용하는'거잖아. 우리의 유년시절 환경도 아주 한정적인 자원 환경이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훨씬 신중하게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아.
'성장하는지'만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만, 그 성장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한 해답은 중요하지 않다.